제목 : 신재생과 석탄발전, 경쟁관계 아니다… 국민 수용성 핵심
작성일 :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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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기후환경 포럼, 신재생과 석탄화력이 경쟁관계가 아니며 부드러운 에너지전환 필요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는 지난 27일 보령 머드린호텔에서 에너지 전환 시대에 중부발전의 나아가야 할 방향 대해 사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제2회 KOMIPO 기후환경포럼'을 개최했다.
2017년 말에 발족한 KOMIPO 기후환경포럼은 2018년 2월 새로 부임한 박형구 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부산대 전충환 교수, (사)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이상훈 소장,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상준 부연구위원이 주제발표, 대전세종연구원 박재묵 원장을 좌장으로 하고 5명의 사외위원과 3명의 발제자를 패널로 한 토론을 진행했다.
첫 번째로 나선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상준 부연구위원은 최근 에너지전환 정책 동향관련 에너지기본계획, 전력수급계획, 온실가스 감축로드맵 등 굵직한 국가 정책의 방향에 발표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부산대 전충환 교수는 해외 전략산업의 사례를 들며 우리나라의 석탄화력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한국형 고효율·초청정 발전소 도입, 고품위 바이오매스 연소, K-COAL 설립 등의 필요성과 함께 신재생발전과 석탄화력발전이 경쟁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원문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