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언론보도 (겨울철 전력수요 또다시 '기록 경신'…정부, 석탄발전 상한제약 완화)
작성일 :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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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6만4000kW로 나흘만에 최고치 경신

전국에 북극 한파가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전력 수요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최대 전력 수요가 9056만4000㎾를 기록했다.

지난 7일 기록했던 겨울철 전력 수요 최고 기록인 9020만㎾를 나흘만에 경신한 것이다. 이튿날인 8일에도 9019만2000㎾를 기록했다. 최대 전력 수요는 순간 전력 수요가 아닌 한 시간 단위로 평균을 내 계산한 값이다. 시간대별 순간 전력 수요는 오전 10시48분 9160만9000㎾까지 치솟았다.

정부는 시운전 중인 일부 발전기들을 가동하고 석탄발전 상한 제약을 부분적으로 풀어 올 겨울 최대 규모인 1억152만KW의 공급 능력을 갖추고 예비력도 1000만KW 이상, 예비율 11%를 확보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예비력 862만5000㎾, 예비율은 9.5%였다. 통상적으로 공급 예비력이 700만KW 아래로 떨어지면 정부가 주의 깊게 모니터링을 하며, 450만KW 밑으로 하락하면 비상 단계를 발령한다. 비상 단계는 ‘준비’와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나뉜다.

(후략)

출처 : 겨울철 전력수요 또다시 '기록 경신'…정부, 석탄발전 상한제약 완화 :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viva100.com)